故 A8...

사진은 예전에 찍어둔...

흑...

어제 퇴근 때까지만 해도 잘 듣고 왔는데,

아침에 출근함서 들어보니 왼쪽이...

'잉? 이거 왜 이러지... 드뎌 mp3이 맛탱이가갔나...'
(솔찍히 mp3 좀 바꾸고 싶었음;;)

근디, 자세히 보니 이어폰 단자 근처에 단선이... ㅎㄷㄷ...

우어...

이제 겨우 만 3년 정도 썼는데...ㅠㅠ

참 맘데 든 이어폰인데... a/s하기도 그렇고(최소 5만 이상의 수리비가... ㅎㄷㄷ;;;)

다른거 알아보곤 있는데, 던도 없는데, 인석도 가다니...ㅠㅠ

ps1. 딴거 알아보고 있는데, 오픈형은 거의 대안이 없는 듯...
커널은 아직 안 써 봤는데, 왠지 거부감이... 부산에는 청음 할 수 있는 곳도 없고... orz...
보다보니 se530, 트리플파이도 보이고... -0-

ps2. 아놔... a8 정도 되려면 고급형 커널뿐이라는... 이런 질답 글이 많;;;
공간감 역시 a8만한 넘도 없고...
우쒸... 우짜라는겨...ㅠㅠ

ps3. 걍 er4p나 지를까... 하다 a8에서 좀 아쉽던 저음이 er4p보다 쬐끔 더 있다는 q-jays로 주문... -0-
월욜엔 와야 될텐데... 화욜에 오려나... 빨리 왔음 좋겠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