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마지막 드라이브&출사... 여기 노을을 '왕의 노을' 이라고 부른다던가... 분성산(링크1, 링크2) 노을을 '왕후의 노을' 이라고 부르고.... (김해 가야왕국 관련 링크 참고...) 겨울엔 추워서, 겨울잠 자야 됨~~~~ 내년 봄까지 새로운 사진은 없을 듯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