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현이 가게(???)...
이래저래 고생하드만, 드디어 자기 가게를 차렸군... 근데 지꺼 맞는지는 글쎄...ㅡㅡㅋ 서울애들 소개시켜 줄라고, 내이름, 지 이름 대면 머 있냐 했더니, 지도 돈내고 사용한단다...ㅡㅡ;;; 부산이었음 개업식 때 직접 가봤겠지만 서울... orz... 언제 함 가보려나... 쩝... 줸장... 다들 부산을 버리는 구먼... 흑흑... 그래.. 가라 가... 다 가라... 부산은 내가 지킨다...ㅡㅡ/ 서울 있는 사람들은 한번씩 가 보삼~.~
2006.12.19